영어를 제대로 GET 하자!
CASE 1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발표를 마무리 한 A씨 그러나 그의 진짜 영어 실력은 바로 이어진 Q&A 세션에서 들어 납니다.
“외워서＂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의 말하기는 시간만 있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질문을 제대로“GET”하고 적절한 “RESPONSE”를 하는 말하기를 구사해야 “영어회화＂를 진짜 잘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CASE 2
인고의 노력 끝에 영어 공인점수를 받아낸 B씨, 그러나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 업무 앞에서 너무나도 작아지는데… 시험을 위해 반복적으로 문제풀이를 하며 어휘, 문법, 독해 , 심지어 듣기 능력까지 고르게 발전시켜 고득점을 했는데… 왜 영어 회화를 하려하면 아는 단어도 뜻이 안 떠오르고, 듣기도 잘 안되는 걸까요?
자연적 언어 습득은 "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 순으로 이루어 지지만, 우리는 단순히 “시험＂점수를 따기 위해 “말하기”부분을 소홀히 했거나, 건너 띄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상황의 대부분은 “영어회화＂는 처음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양과 질의 내제된 영어 실력을 끄집어내는 시간이 필요할 뿐! 걸음마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영어 실력 진단이 필요하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CASE 3
영어권에서 유학을 한 적은 없지만 미드 등을 시청하며 회화 실력을 키워온 C씨, 평상시 활발한 성격의 그녀는 발음, 문법 신경 쓰지 않고 곧 잘 영어로 직장 동료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나 어느 날 특정 단어의 숨은 다른 뜻을 모르던 C씨는 그만 직장 동료의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이대로 직장 상사와 이야기나 제대로 나눌 수 있을까요?
사전적 의미만을 고수한다면 언젠가 나에게 생길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영어 회화를 할 때 우리는 영어권 문화도 함께 알아야 합니다.
사전적 의미만을 고수한다면 언젠가 나에게 생길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영어 회화를 할 때 우리는 영어권 문화도 함께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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